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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인턴, 따뜻하고 편안한 영화

by lence2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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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인턴

경험 많은 인턴

시작은 한 70대 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이름은 벤 휘태커이다. 그는 오래 다니던 회사를 은퇴했고 아내는 3년 전에 세상을 떴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일상에 아름다움을 느끼려 노력한다. 오래 다니던 회사를 은퇴한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에 어디든 돌아다니고 골프, 책, 영화, 카드놀이 등 많은 것을 즐긴다. 그는 요가와 중국어 등 은퇴했지만 끊임없이 성장하려고 한다. 그렇게 길을 지나가다 전단지를 하나 보게 된다. 전단지의 내용은 고령 인턴 채용이다. 그는 전단지에 관심을 보였고 회사에 지원서를 넣는다. 그렇게 그는 서류전형을 합격하였고 면접을 보러 간다. 여기 회사 대표는 줄스 오스틴으로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다. 휘태커는 면접을 보게 되고 20년 넘게 전화번호부를 만드는 일을 했지만 여유로움이 넘쳤다. 그는 면접 영상과 인상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그렇게 합격한다. 그는 줄스 오스틴의 개인 비서에 배정된다. 하지만 줄스 오스틴은 다른 부서로 가는 걸 원하지만 휘태커는 여기에 남게 된다. 그는 열심히 일하게 된다. 여러 직원들을 편하게 도와주며 다른 일도 솔선수범하며 일한다. 어느 날 회사 투자자들이 오스틴에게 CEO 후보들과 만나는 걸 고려한다. 그는 기분이 나빴고 CEO가 생기면 자기 방식대로 운영할 수 없다는 걸 알고 반대한다. 그걸 우연히 휘태커가 듣게 된다. 휘태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했고 회사에 청소해야 하는 골치 아픈 물건들을 다 청소해버린다. 그걸 보고 오스틴은 진심으로 행복해한다.

마음을 열다

어느날 휘태커는 오스틴의 개인기사가 술을 먹는 걸 발견한다. 그렇게 개인기사 대신 휘태커가 운전하게 된다. 그렇게 편안한 하루가 지난다. 하루 뒤 휘태커가 맘에 든 오스틴은 정식으로 개인 기사를 부탁한다. 시간이 자니면서 휘태커는 정말 편안하게 직원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런 그를 모두가 좋아한다. 오스틴도 그런 그를 어른으로써 좋아한다. 며칠 후 오스틴은 샌프란시스코에 CEO들을 보러 출장을 가게 되고 휘태커에게 같이 가줄 것을 부탁한다. 휘태커는 승낙하고 그는 사내에서 같은 나이대의 여자와 연애도 시작한다. 휘태커는 아침에 오스틴의 집에 가게 되는데 오스틴의 딸이 같이 유치원에 가줄 것을 부탁하자 휘태커는 같이 가준다. 거기서 만난 학부모들과 얘기를 하는데 학부모들은 은근슬쩍 돈을 벌러 다니는 오스틴을 비하한다. 하지만 그걸 들은 휘태커는 연륜으로 오스틴을 치켜세워주며 학부모들이 할 말이 없게 만든다. 그렇게 다 끝나고 휘태커는 집에 가던 도중 오스틴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한다. 거기에 혼란이 온 휘태커는 이 일을 오스틴에게 얘기할지 말지 고민한다. 그렇게 조용히 오스틴의 남편을 만나고 기분 나쁘지 않게 조언한다. 오스틴의 남편은 휘태커가 이미 자기가 바람피우는 것을 눈치챘다고 생각하고 생각을 달리한다. 다음 날 오스틴을 본 휘태커는 마음 아파한다. 그렇게 같이 오스틴과 휘태커는 샌프란시스코에 간다. 계속해서 휘태커는 남편이 바람피운 일을 얘기할지 말지 고민한다. 그러다 결국 말하지 않지만 오스틴이 먼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휘태커는 알고 있었냐고 당황한다. 하지만 휘태커는 이 일에 대해 현명한 조언을 해준다. 다음날 미팅은 잘 끝났고 회사로 다시 돌아간다. 그렇게 오스틴은 남편과 이 일에 대해 얘기한다. 다음날 회사에 오스틴의 남편이 찾아온다. 자기의 모든 일을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얘기였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오스틴과 그의 남편은 화해한다. 그리고 오스틴은 결국 생각을 바꾸어 회사 투자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CEO로 지낸다. 모든 일은 잘 끝나고 오스틴과 휘태커는 친구처럼 잘 지내며 영화는 끝이 난다.

후기

영화를 보는내내 웃음이 지어졌다. 처음엔 할아버지가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회사에 들어간다는 게 좀 불안했다. 요즘 회사들은 과거와 달리 자유롭고 체계적인 면보다는 개인의 생각이 중요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회사에 40년 동안 체계적이고 수직적인 곳에서 일했던 사람이 여길 와서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었다. 하지만 휘태커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처음엔 다들 거리감이 있었지만 70대라는 게 무색하게 나중에는 휘태커를 모두 좋아한다. 이 모습을 보고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힘들고 이상한 상황이더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뭘 시작하기에 늦은 건 없고 항상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산다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휘태커란 사람처럼 늙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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