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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인생은 아름다워, 위대한 사랑

by lence2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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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인생은 아름다워

1939년 이탈리아

주인공 귀도는 로마에 상경하게 되고 농장에서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있는 도라를 구해주고 인연이 생긴다. 그런 후 귀도는 친구인 페루치오와 호텔 웨이터인 삼촌을 만나러 간다. 다음날 로마 시내에 나온 귀도와 친구 페루치오는 들뜬 마음으로 일자리를 구한다. 시청에 간 귀도는 서점을 열고 싶어 하지만 독일 정부가 점령하던 때였고 담당자가 승인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실망하여 돌아오게 된다. 그렇게 도망치는 와중에 도라를 한 번 더 만나게 되며 금방 헤어지게 된다. 그렇게 도망친 후 삼촌의 도움으로 호텔 웨이터 면접을 보게 되고 합격하게 된다. 하루 뒤 광장에서 도라를 또 만나게 되고 우연히 만나기를 기약하며 또 헤어지게 된다. 귀도는 정착을 위해 호텔 웨이터 일을 해나가며 생활하게 된다. 귀도는 특유의 재치와 기가 막힌 입담으로 도라와의 인연을 계속 만들게 되고 도라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된다. 그러던 와중 삼촌의 말에 일이 생겨 갔더니 유대인의 말이라고 테러를 해 놓았다. 이런 일이 생기자 유대인이었던 삼촌과 귀도는 다시 한번 독일정부에 대해 신경 쓰게 된다. 며칠 후 귀도가 일하는 호텔에서 파티를 하게 되는데 주최자는 다름 아닌 귀도의 서점 허가를 거절한 남자가 주관했던 것이다. 거기서 귀도는 결혼할 거라는 주최자 옆에 나타난 도라를 보고 넋이 나가버린다. 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과 귀도 특유의 재치 있는 행동으로 도라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게 되고 극적으로 결혼하게 된다. 이후 아들인 조슈아를 낳고 서점을 열어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간다.

 

 

심해지는 차별

행복한 결혼 생활과 달리 유대인의 차별을 더욱더 심해지고 일부 가게에선 유대인과 개는 출입금지라는 문구까지 붙여놓게 된다. 그 후 서점에서 일하던 유대인 귀도는 정부 사람들이 종종 와 시달리게 된다. 그렇게 불안한 상황이 이어가던 도중 결국 귀도와 조슈아의 집에 군인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귀도와 조슈아 삼촌은 유태인 수용소에 끌려가게 된다. 그 사실을 안 도라는 그 끌려가던 기차에 같이 탑승하게 된다. 

 

수용소

끌려왔어도 재치 있는 입담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귀도는 아이에게 절망을 주지 않으려 한다. 귀도는 여기 수용소에 온 사람들은 게임을 하러 온 거라 얘기하고 1등을 한 사람에게 탱크를 준다고 아이를 안심 시킨다. 그렇게 아이를 안심 시킨 귀도는 수용소에서 노동을 하게 된다. 같은 시각 도라가 있는 수용소에선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 아이와 노약자에게 일을 안 시키는 이유는 노동 가치가 없기 때문에 죽이려는 거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 말을 들은 도라는 눈물을 흘리게 된다. 다시 장면은 귀도에게 가고 조슈아는 목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이라는 말을 듣는다. 다행히 목욕을 싫어하던 조슈아는 도망치듯 귀도에게 온다. 하지만 그 뜻이 무슨 얘기인 줄 몰랐던 귀도는 샤워를 하러 가라며 소리친다. 하지만 상황을 알게 된 귀도는 꼭 숨어 있으라고 조슈아에게 말하며 더욱 철저히 숨기게 된다. 그런데 수용소 안이 이상하다. 한 번 사람을 실어 나간 트럭이 빈 채로 돌아오는 것이다. 전쟁이 끝나 독일이 유대인 박해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한 귀도는 이것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조슈아에게 잘 숨어 있으면 탱크를 받을 수 있으니 사람들이 없어지기 전까지 상자 같은 창고에서 절대 나오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귀도는 머리에 두건을 쓰고 스웨터로 치마를 두른 후 도라를 찾으며 트럭엔 절대 타선 안된다며 소리친다. 결국 그러다 군인들에게 잡힌 귀도는 바로 사살될 뻔했지만 시선이 많은 탓에 구석으로 군인은 데려간다. 데려가던 도중 조슈아의 앞에 지나가게 되고 끝까지 웃으며 윙크를 한 후 아들을 안심하게 한다. 그렇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한 귀도는 총소리와 함께 죽게 된다. 결국 아침이 돼 독일군은 모두 떠나고 조슈아는 숨어있다 나오게 되는데 마침 미국 군인이 탱크를 끌고 나타나자 조슈아는 1등을 한 줄 알고 기뻐하다 엄마를 만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후기

이 영화를 보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과연 내가 아버지였어도 아들을 위해 그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이 영화는 단순히 감성적인 영화가 아니다. 그저 귀도라는 사람이 아닌 한 사람의 아버지의 모습을 누구보다 위대하게 보여준 작품인 거 같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며 이 글을 마친다.

 

출처 구글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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