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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돈, 클릭 몇번으로 몇백억이 움직인다

by lence2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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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출처 돈

시작

시작은 조일현이라는 주인공이 나오면서 시작한다. 그는 클릭 한 번으로 몇천 몇억이 왔다 갔다 하는 직업을 가진 주식 중개인이다. 첫 회사에 들어가면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동명 증권이라는 회사에 들어오기 전 면접을 봤었는데 코스피 종목 코드를 다 외워버려 관심을 받게 된다. 매일 아침 9시 장이 열리고 조일현은 일을 시작한다. 첫날은 별 일 없이 일을 끝낸다. 그는 일을 끝낸 후에도 펀드매니저들을 만나며 정보들을 수집한다. 많은 펀드매니저들을 만나면서 신상 목록도 작성하고 몰래 녹음까지 하며 일을 한다. 조일현은 고려대 수석에 뒷배가 튼튼한 전우성이라는 입사 동기를 만나고 친해진다. 계속 열심히 일을 하다 주식 투자자에게 우림 전자 2만 주를 매도하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조일현은 매수인지 매도인지 헷갈려하게 되고 매수를 하면서 첫 거래를 한다. 그렇게 실수를 하고 조일현이 속해있는 팀 사원들이 성과급에서 손해를 메우게 된다. 그렇게 그날 회식을 하게 되고 취한 상태로 과장을 따라간다. 함께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과장이 이 바닥에서 유명한 주가 조작자를 소개해준다며 고민해보라고 한다. 그의 가명은 번호 표고 조일현은 며칠 동안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는 결국 번호표를 만나게 된다.

번호표

번호표는 옛날 전화기를 주면서 전화기로 전화가 오면 지시대로 따르면 된다고 얘기한다. 진짜 그 날 전화가 걸려오게 되고 매도 주문 8000개를 하라고 지시한다. 조일현은 성공하게 되고 동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렇게 한 번에 무시받던 조일현은 일 잘하는 사람이 된다. 수수료로 7억을 받은 조일현은 동료들에게 술도 사주고 부모님 농장에 사람을 넣어주는 등 처음 받아보는 큰돈에 행복해한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에서 한지철이라는 수석검사가 이 일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고 조일현과 한지철은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한지철은 은근히 조일현에게 겁을 주는 얘기를 하며 밖으로 나간다. 조일현은 겁을 먹게 되고 그날 바로 번호표를 만나러 간다. 번호표는 아무 걱정을 하지 말라며 그의 논리적인 말로 조일현을 안심시킨다. 그렇게 다음 거래도 조일현과 하게 된다. 그는 프로그램 매매로 한번 더 성공하게 되고 17억이라는 금액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금액이 점점 커져가고 사냥개 한지철은 조일현의 집 앞까지 찾아와서 협박한다. 이 사실을 번호표에게 말하지만 떳떳하게만 행동하라고 한다. 그는 잠시 쉴 겸 해외에 나가서 휴가를 만끽한다. 휴가를 갔다 왔지만 회사에선 피바람이 불었다. 저번 거래 때문에 검찰에서 조사를 온 것이다. 하지만 조일현은 usb로 거래하고 증거를 전혀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무서울 게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들 때문에 회사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에서 처리 방식이 자동으로 달라졌다.

출처 구글 한지철 수석검사

영원한 비밀은 없다

며칠이 지나고 브로커들 두 명이 자살을 하게 되지만 조일현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조일현은 그 중개인이 전에 잠깐 본 적 있던 백종필이란 중개인였고 번호표가 그를 죽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자기도 이렇게 될까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번호표와 일하던 박창구 부장도 사망하게 되고 조일현은 뭔가 잘못됐음을 느낀다. 하지만 번호표의 협박으로 조일현은 어쩔 수 없이 다음 거래를 진행한다. 하지만 수사망은 점점 더 좁혀오고 조일현은 궁지에 내몰리게 된다. 하지만 조일현은 이미 번호표의 협박에 빠져들었고 그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조일현은 번호표의 말을 무시하고 우성 무역을 공매도하지 않고 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변수가 생긴 번호표는 조일현에게 연락을 해서 만난다. 하지만 과거의 조일현이 아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조일현은 녹음을 해놓았고 그걸로 조일현과 거래를 한 한지철은 번호표를 잡으며 영화는 끝이 난다.

후기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다. 처음엔 몇억씩 벌면서 보는 사람을 짜릿하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언제까지 해야되지도 모르고 같이 작업했던 동료나 사람들이 몇 명씩 죽는 걸 보니 주인공의 불안함이 화면 너머로 느껴졌다. 나라면 협박을 받은 입장에서 일을 계속했을 거 같지만 조일현은 결국 마지막에 번호표를 뒤통수 치며 한지철에게 넘겨버린다. 주식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편하게 볼만한 영화인 거 같다고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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